테임즈, 시즌 16호 홈런 포함 3출루…팀은 연장 패배

[매경닷컴 MK스포츠 황석조 기자] 에릭 테임즈(31·밀워키)가 시즌 16호포를 터뜨렸다.

테임즈는 9일(한국시간) 밀러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2번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2볼넷 1타점 2득점을 기록했다. 타율은 0.410이 됐다.

전날 하루 휴식을 취했던 테임즈는 이날 1회말 첫 타석부터 볼넷을 골라내며 나쁘지 않은 선구안을 자랑했다. 상대투수는 에이스급 쟈니 쿠에토다.

팀이 1-2로 밀리던 3회말 두 번째 타석에 오른 테임즈는 쿠에토의 2구째 패스트볼을 잡아당겨 우측 담장을 넘겨버렸다. 시즌 16호 홈런포. 지난 5일 LA다저스전 이후 4일 만에 다시 나온 홈런포다. 테임즈는 5회말 세 번째 타석에서는 뜬공으로 물러났고 6회말 2사 1루 찬스에서는 삼진에 그쳐 아쉬움을 남겼다. 1점차로 뒤지던 팀의 9회말 추격 상황에서는 볼넷을 골라내 기회를 연결했다. 이때 후속타로 동점에 성공했다. 다만 역전에는 이르지 못했다.



승부는 연장으로 흐른 가운데 10회초 밀워키는 대거 4실점했다. 테임즈는 10회말 여섯 번째 타석에 섰지만 병살타로 물러났다. 팀 역시 패했다.

[hhssjj27@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하지원, 권위 내려놓은 톱스타의 눈부신 역주행
이다해, 가수 세븐 첫 아이 임신한 근황 공개
바다, 탄력 넘치는 몸매&돋보이는 볼륨감 노출
심으뜸 눈부신 비키니 자태…탄력적인 섹시 핫바디
307억 타자 노시환 5월 타율 0.317 활약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