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훈-윤진, 제34회 회장기 대학·실업 양궁대회 개인전 일반부 우승

[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신재훈(코오롱)과 윤진(현대모비스)이 회장기 양궁대회 일반부 개인전 남녀우승을 차지했다.

19일 오전 청주 김수녕양궁장에서 열린 올림픽제패기념 제 34회 회장기 대학, 실업 양궁대회 개인전 남자 일반부 결승에서 신재훈이 김성훈(사상구청)을 세트승점 6(28 30 30 30)-2(29 29 27 28)로 이기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동메달은 2016 리우올림픽 남자 양궁 2관완 구본찬(현대제철)이 차지했다. 여자 일반부에서는 윤진이 윤설이(부산도시공사)를 세트승점 6(28 27 27)-0(26 25 26)으로 이기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동메달은 박선진(부산도시공사)이 차지했다.

남자 대학부에서는 김규정(계명대)이 송창협(안동대)을 세트승점 7(30 28 26 27)-1(30 27 23 24)로 이기고 금메달을 차지했고 동메달은 강석(경희대)이 차지했다. 여자 대학부에서는 임희진(안동대)이 유수정(한국체대)을 7(28 27 28 29)-1(27 27 26 28)로 이기고 금메달을 차지했고, 동메달은 박소민(한국체대)이 차지했다.

오후에 열린 단체전 올림픽라운드(70m, 6발 4세트제) 결승전에서는 남자 일반부 국군체육부대가 전북체육회를 세트승점 5(54 56 55)-1(54 50 54)로, 여자 일반부 광주광역시청이 현대백화점을 세트승점 6(57 55 58 58)-2(53 56 56 56)로 이기고 우승을 차지했고, 남자 대학부 배재대와 경희대가 슛오프 동점까지 가는 접전 끝에 화살이 중앙에서 더 가까운 배재대가 세트승점 5(58 55 58 52) T:28(3mm) -4(54 56 57 53) T:28(10mm) 로 이겼고, 여자 대학부에서는 계명대가 한국체대를 세트승점 5(55 56 58)-1(54 54 58)로 이기고 각각 우승기를 가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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