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인 ㈜케이토토는 오는 27일에 열리는 2017시즌 한국프로야구(KBO) 3경기를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스페셜 50회차 투표율을 중간 집계한 결과, 1경기 KIA-삼성전에서 과반을 넘는 61.14%가 선두 KIA의 승리를 예상했다고 밝혔다.
삼성은 25.12%의 지지를 받았고, 나머지 13.75%는 두 팀의 같은 점수대를 예상했다. 최종 점수대로는 KIA(6~7점)-삼성(2~3점) 항목이 8.59%로 1순위를 차지하며 KIA의 승리를 예상하는 팬들이 다수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2경기 롯데-LG전에서는 41.05%가 원정팀 LG의 승리를 예상했고, 40.76%는 홈팀 롯데의 승리에 투표하며 팽팽한 양상을 보였다. 나머지 18.16%는 두 팀의 같은 점수대를 선택했고, 최종 점수대에서는 롯데가 4~5점, LG가 6~7점을 기록할 것(6.59%)이라는 예상이 최다를 기록했다. 마지막 3경기 NC-넥센전에는 50.17%가 NC의 승리를 내다봤다. 넥센의 승리는 32.10%, 같은 점수대는 17.73%로 나타났다. 최종 점수대로는 NC가 6~7점, 넥센이 4~5점대를 기록할 것이라는 예상이 1순위(6.26%)로 집계됐다.
야구토토 스페셜 50회차 게임은 경기시작 10분 전인 27일 오후 6시 20분에 발매가 마감되며, 경기가 모두 종료된 이후에 적중결과가 공식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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