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니게스 해트트릭에 힘입은 스페인이 5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폴란드 마르샬 유제프 피우수트스키 경기장에서는 28일(이하 한국시간) 2017 유럽축구연맹(UEFA) U-21 선수권 준결승 스페인-이탈리아전이 열렸다. 결과는 사울 니게스(23·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팀 득점을 모두 책임진 스페인의 3-1 승리.
사울 니게스는 중앙 미드필더로 풀타임을 소화했다. 후반 8분부터 21분 동안 3골을 몰아 넣었다. 이번 대회 3경기 5골 1도움.
니게스 해트트릭으로 스페인은 UEFA U-21 선수권 5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이탈리아전 득점 후 모습. 사진(폴란드 크라쿠프)=AFPBBNews=News1 UEFA U-21 선수권에 앞서 3월 치른 2차례 평가전 2경기까지 합하면 사울 니게스는 최근 스페인 해당 연령대 국가대항 5경기 7골 1도움이 된다. 매 경기 득점했음은 물론이다.
사울 니게스는 2012년 스페인 UEFA U-19 선수권 우승 멤버 출신이다. 성인대표팀의 부름을 받아 A매치 3경기·59분 동안 1도움을 기록하기도 했다.
2015-16 챔피언스리그 준우승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소속으로는 통산 148경기 22골 10도움. 현재 계약은 2020-21시즌까지 유효하다. 중앙/오른쪽 미드필더를 소화한다.
스페인은 7월 1일 오전 3시 45분부터 독일과 UEFA U-21 선수권 결승을 치른다. 독일은 2009년 정상에 오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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