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SK 와이번스는 한동민(28)의 2017시즌 첫 ‘전 구단 상대 홈런’을 기념해 특별 상품을 출시한다.
한동민은 지난 6월 6일 문학 넥센전에서 3회말 투런 홈런을 쏘아 올려 올 시즌 가장 먼저 전 구단 상대로 홈런을 기록한 선수가 됐다.
기념 상품은 기념구와 자수 패치, 기념 모자로 구성되며, 한동민의 뒷모습과 기록 달성일, 상대팀 등이 고급스러운 골드&블랙의 조합으로 새겨져 있다.
기념구는 온라인 200개/오프라인 100개로, 자수 패치는 온라인 100개/오프라인 50개 한정 판매되고, 기념 모자는 온/오프라인 각 50개씩 한정 판매될 예정이다. 판매가는 기념구 2만원, 자수 패치 1만원, 기념모자 3만9000원이다.
SK 와이번스가 2017시즌 첫 ‘전 구단 상대 홈런’을 기록한 한동민에 관한 특별 상품을 출시한다. 사진=SK와이번스 제공
온라인은 30일 오후 12시부터 온라인 와이번스샵 1호점을 통해, 오프라인은 30일 홈경기 입장 시간인 오후 4시 30분부터 인천SK행복드림구장 1루 멤버십게이트 옆에 위치한 와이번스샵 1호점에서 상품이 판매될 예정이다. 한편 29일 현재 한동민은 22개의 홈런을 기록하며 홈런 부문 2위를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