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오승환 휴식에도 여전히 누적 세이브는 리그 최정상급이다.
세인트루이스는 30일(한국시간) 애리조나와의 2017 MLB 원정경기를 10-4로 이겼다. 오승환(35)은 등판하지 않았다.
오승환은 이번 시즌 1승 4패 16세이브를 기록하고 있다. 16세이브는 MLB 내셔널리그 공동 4위에 해당한다.
오승환 휴식에도 MLB 세이브 랭킹에서 내셔널리그 4위에 올라있다. 볼티모어와의 2017시즌 원정경기 경기 시작 전 모습. 사진=AFPBBNews=News1 2017 MLB 오승환은 36.0이닝을 소화했다. 15세이브 이상 내셔널리그 7명 중에서 가장 많다.
다만 2016 MLB와 비교하면 오승환의 평균자책점은 1.92에서 3.75로 상승했고 대체 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WAR)는 베이스볼 레퍼런스 기준 2.8에서 0.0으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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