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일본의 한 잡지가 ‘최악의(最低有名) 한국인 명단’을 공개해 국내 네티즌들의 거센 비난을 받고 있다.
지난달 30일 유튜브 채널 '이슈왕TV'은 '일본인이 뽑은 최악의 한국인 10명'이라는 제목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슈왕TV가 주목한 첫 번째 인물은 ‘피겨여왕’ 김연아. 이슈왕TV는 “일본의 피겨 영웅 아사다 마오가 김연아 때문에 현역 시절 2인자에 머물 수밖에 없었기 때문”이라고 비판했다.
공개된 영상은 이외에도 박근혜 전 대통령을 비롯해 안중근 의사,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이준석 전 세월호 선장과 반기문 전 유엔총장, '땅콩회항' 사건으로 전 세계적인 망신살을 샀던 대한항공 조현아 등이 포함돼있다.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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