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코나 클리블랜드 감독, 심장 이상으로 올스타 불참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알링턴) 김재호 특파원] 지난 시즌 아메리칸리그 우승팀 감독 자격으로 올스타 게임에 참가할 예정이었던 테리 프랑코나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감독이 건강 문제로 불참한다.

인디언스 구단은 8일(이하 한국시간) 프랑코나 감독이 올스타 게임에 불참한다는 사실을 전했다.

불참 사유는 건강 문제다. 이들에 따르면, 프랑코나는 이날 클리블랜드 클리닉에서 불규칙한 심장 박동을 치료하기 위한 심장 절제수술 받았다고 전했다. 이들은 프랑코나가 지난 몇주간 심장 박동에 대한 검사를 받아왔다는 사실도 덧붙였다.

수술은 성공적으로 끝냈으며, 프랑코나는 현재 병원에서 휴식중이다. 그는 완전히 회복한 이후 오는 15일부터 시작되는 후반기 일정에 복귀할 예정이다. 브래드 밀스 벤치코치가 아메리칸리그 올스타 감독을 대신 맡는다. 그는 함께 올스타에 합류할 구단 코칭스태프, 그리고 케빈 캐시 탬파베이 감독의 도움을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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