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는 15일 “이성열이 지난 13일 대전 롯데전 경기 도중 오른쪽 햄스트링에 통증을 느꼈다. 15일 검진 결과 우측 햄스트링 파열 진단을 받았다”고 전했다. 재활기간은 6주 정도 소요되며 국내에서 보존 치료 후 강화 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지난 13일 롯데전에서 5번 좌익수로 선발 출전한 이성열은 7회말 좌전 안타를 치고 출루했다. 후속 하주석의 내야 안타 때 주루 도중 오른 햄스트링 통증을 느껴 교체됐다.
한화 이글스 이성열이 오른 햄스트링 파열로 6주간 전열에서 이탈한다. 사진=MK스포츠 DB
이성열은 지난 4월 26일에도 오른 햄스트링 근육 손상으로 1군에서 제외된 바 있다. 약 한 달 동안 자리를 비웠던 이성열은 5월 21일 1군에 복귀했고, 맹타를 휘두르며 팀에 보탬이 됐다. 이성열은 올 시즌 타율 0.358(190타수 68안타) 16홈런 40타점의 성적을 보였다. 최근 10경기서는 타율 0.500(32타수 16안타)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