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대구)=천정환 기자] 2017 KBO 올스타전이 15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렸다.
이날 최정은 3번 3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2홈런) 2타점 3득점을 기록했다. 기자단 총 투표수 53표 중 40표를 얻어 자신의 첫 미스터 올스타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한국시리즈-올스타 MVP를 둘 다 수상자한 사례는 이종범-우즈 이어 3번째다.
이승엽이 드림올스타를 대표해 KBO 구본능 총재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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