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아, 손가락 인대 부상으로 6~8주 결장 예정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샌프란시스코) 김재호 특파원] 휴스턴 애스트로스 주전 유격수 카를로스 코레아가 부상으로 장기간 결장한다.

애스트로스 구단은 19일(한국시간) 코레아를 왼 엄지손가락 인대 파열 부상으로 10일 부상자 명단에 올린다고 발표했다. 이들은 예상 결장 기간으로 6주에서 8주 사이를 제시했다.

코레아는 전날 미닛메이드파크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홈경기 도중 헛스윙을 하다 부상이 심해져 교체됐다.

카를로스 코레아는 손가락 인대 부상으로 당분간 경기에 나서지 못한다. 사진=ⓒAFPBBNews = News1
그는 지난 7월 5일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와의 경기 도중 홈에 슬라이딩을 하다 상대 포수의 정강이 보호대에 충돌, 손가락에 한 차례 부상을 입은 상태였다. 이날 헛스윙 도중 부상이 더 심해졌다. 올스타 게임에서 아메리칸리그 선발 유격수로 나섰던 코레아는 이번 시즌 84경기에서 타율 0.320 출루율 0.400 장타율 0.566 20홈런 67타점을 기록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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