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2015 K리그 클래식 베스트 11 송진형(30)이 국내로 돌아온다.
K리그 클래식 디펜딩 챔피언 FC서울은 26일 송진형 입단을 발표했다. 2007시즌까지 출전한 서울로 복귀한다. 공격형 미드필더가 주 위치로 오른쪽 날개도 소화한다.
송진형은 2016-17 아랍에미리트리그의 샤르자FC 소속으로 뛰다 입은 부상이 완치되지 않았다. FC서울은 2달짜리 재활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FC서울은 26일 2015 K리그 클래식 베스트 11 송진형 영입을 발표했다. 사진=FC서울 제공 서울 시절 송진형은 리그·리그컵 20경기를 뛰었다. 2012~2016년 제주 유나이티드에서 K리그 165경기 29골 22도움으로 전성기를 구가했다.
국가대표로 2014년 A매치 3경기를 뛴 것 역시 제주 시절이다. 2007 FIFA U-20 월드컵 본선 멤버이기도 하다.
프랑스 리그2 투르FC 36경기 4골 4도움과 호주 뉴캐슬 제츠 36경기 4골 4도움 경력도 있다. 2006년 서울의 리그컵 우승과 뉴캐슬 제츠의 2007-08 A리그 제패를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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