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한이정 기자] 김예림(14·도장중)이 피겨스케이팅 코리아 챌린지 여자 주니어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1위에 올랐다.
김예림은 28일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기술점수(TES) 37.19점 예술점수(PCS) 26.76점으로 총 63.95점을 받아 1위에 올랐다.
김예림과 함께 여자 피겨의 미래로 꼽히는 임은수(14·한강중)와 유영(13·과천중)은 첫 번째 점프에서 실수를 범해 각각 59.81점으로 3위, 56.85점으로 4위에 올랐다. 감윤경(13·과천중)이 기술점수 37.53점, 예술점수 23.24점을 받아 60.77점으로 2위에 올랐다.
이번 대회는 2017-2018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주니어 그랑프리 파견선수 선발전이기도 하다. 여자 싱글 1~3위에게는 주니어 그랑프리 2개 대회 출전권을 주고 4~5위에게는 대회 출전권 1개를 부여한다. 한편, 남자 싱글 1위는 이시형(17·판곡고)이 기술점수 30.65점, 예술점수 29.25점으로 58.90점을 획득해 1위에 올랐다. 안건형(17·수리고)이 기술점수 30.33점, 예술점수 27.80점을 받아 총점 58.13점으로 2위에 올랐고, 차영현(14·대화중)이 57.75점으로 3위를 차지했다.
주니어 프리스케이팅은 29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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