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美 로스앤젤레스) 김재호 특파원] 보스턴 레드삭스가 논 웨이버 트레이드 마감을 앞두고 불펜을 보강한다.
'FOX스포츠'의 메이저리그 전문 칼럼니스트 켄 로젠탈을 비롯한 현지 언론은 31일밤 레드삭스가 뉴욕 메츠 우완 불펜 투수 애디슨 리드(28) 영입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보스턴 지역 매체 '보스턴글로브'는 트리플A 우완 불펜 제이미 칼라한(22), 상위 싱글A 우완 투수인 거슨 바티스타(22)와 스티븐 노고섹(22) 등 세 명의 유망주가 메츠로 향한다고 전했다.
보스턴이 메츠에서 애디슨 리드를 영입할 예정이다. 사진=ⓒAFPBBNews = News1
리드는 이번 시즌 메츠와 775만 달러 연봉에 합의했다. 로젠탈에 따르면, 레드삭스는 그의 잔여 연봉 260만 달러를 책임진다. 시즌 종료 후에는 FA가 될 예정이다. 리드는 화이트삭스(2011-2013) 애리조나(2014) 메츠(2015-2017)에서 7시즌동안 381경기를 치른 베테랑이다. 이번 시즌에는 48경기에서 평균자책점 2.57(49이닝 14자책) 6볼넷 48탈삼진 19세이브를 기록중이다. 이번이 세번째 트레이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