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인 ㈜케이토토는 오는 8일에 열리는 2017시즌 한국프로야구(KBO) 2경기를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스페셜 72회차 투표율을 중간 집계한 결과, 1경기 삼성-LG전에서 44.59%가 LG의 근소한 우세를 예상했다고 밝혔다.
삼성은 이에 조금 부족한 41.13%의 지지를 받았고, 나머지 14.28%는 두 팀의 같은 점수대를 전망했다. 최종 점수대로는 삼성(4~5점)-LG(6~7점) 항목이 1순위(6.91%)를 차지했다.
2경기 KIA-넥센전에서는 53.99%가 KIA의 승리를 예상했고, 30.98%는 넥센의 승리에 투표했다. 나머지 15.02%는 두 팀의 같은 점수대를 선택했고, 최종 점수대에서는 KIA가 6~7점, 넥센이 4~5점을 기록할 것(6.47%)이라는 예상이 최다를 기록했다.
스포츠토토 수탁사업자인 "케이토토"는 야구토토 스페셜 72회차 투표율을 중간 집계한 결과 LG가 삼성에 더 우세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사진=천정환 기자
마지막 3경기 롯데-kt전에는 59.11%가 홈팀 롯데의 승리를 내다봤다. 원정팀 kt의 승리는 28.29%, 같은 점수대는 12.61%로 나타났다. 최종 점수대로는 롯데가 6~7점대, kt가 2~3점대를 기록할 것이라는 예상이 1순위(6.94%)로 집계됐다. 케이토토 관계자는 “LG는 팀타선의 고전으로 지난 주말 두산과의 3연전에서 모두 패했다. 삼성 또한 최근 6경기에서 2승 4패를 기록하며 중위권 진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며, “흐름이 좋지 않은 양팀이지만, 올 시즌 삼성을 상대로는 6승 3패로 강한 면모를 보였던 LG가 조금은 우세할 양상을 보일 것으로 토토팬들은 내다봤다” 고 말했다.
한편, 야구토토 스페셜 72회차 게임은 경기시작 10분 전인 8일 오후 6시 20분에 발매가 마감되며, 경기가 모두 종료된 이후에 적중결과가 공식 발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