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美 로스앤젤레스) 김재호 특파원] 워싱턴 내셔널스 주전 우익수 브라이스 하퍼가 다쳤다.
하퍼는 13일(한국시간)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홈경기 1회 1사 2루에서 1루수 앞 땅볼을 때린 뒤 전력질주를 하다 부상을 입었다.
전력질주를 하던 그는 베이스를 밟던 왼쪽 발이 미끄러졌고, 이후 왼쪽 다리로 땅을 딛은 뒤 그대로 바닥에 넘어졌다. 이후 왼쪽 다리에 극심한 통증을 호소한 그는 왼쪽 다리에 힘을 싣지 못한 상황에서 부축돼 그라운드를 빠져나갔다.
브라이스 하퍼가 다쳤다. 사진(美 워싱턴DC)=ⓒAFPBBNews = News1 하퍼는 무릎에 힘을 싣지 못하고 부축돼 경기장을 떠났다. 사진(美 워싱턴DC)=ⓒAFPBBNews = News1 하퍼는 이번 시즌 105경기에서 타율 0.327 OPS 1.036 29홈런 87타점을 기록하며 팀이 내셔널리그 동부 지구 선두를 달리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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