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등 통증’ 권혁, 1군 말소…좌완 이충호 등록

[매경닷컴 MK스포츠 한이정 기자] 권혁(34·한화 이글스)이 등 통증을 호소해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한화는 18일 마산 NC전을 앞두고 권혁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원인은 등 통증. 지난 15일 1군 등록 이후 1경기 만에 다시 전열에서 이탈하게 됐다. 권혁의 빈자리는 좌완 이충호(23)가 채웠다. 이충호는 퓨처스리그에서 최근 10경기 동안 평균자책점 7.27 8⅔이닝 14피안타 7탈삼진 8실점(7자책)을 기록했다.

삼성은 내야수 이성규(24)를 콜업하고 내야수 정병곤을 말소시켰다. 이성규는 올 시즌 11경기 출전해 타율 0.143 14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지난 7월 22일 2군에 내려갔는데, 이후 퓨처스리그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 이성규는 퓨처스리그 최근 10경기에서 타율 0.350 40타수 14안타 1홈런 4타점을 기록했다.

권혁이 18일 마산 NC전을 앞두고 말소됐다. 사진=MK스포츠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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