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25일(한국시간) 피츠버그 상대...네번째 4일 휴식 등판

[매경닷컴 MK스포츠(美 로스앤젤레스) 김재호 특파원] LA다저스 좌완 선발 류현진이 이번에는 4일 휴식 후 마운드에 오른다.

다저스 구단은 22일(이하 한국시간)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원정 4연전 시작을 앞두고 배포한 게임노트에서 류현진이 25일 오전 5시 5분 열리는 시리즈 마지막 경기에 등판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등판은 지난 20일 디트로이트 원정 이후 4일 휴식 뒤 등판하는 경기다. 이번 시즌 류현진의 네번째 4일 휴식 후 등판.

류현진은 앞선 세 차례 4일 휴식 등판에서 2패 평균자책점 5.00(18이닝 10자책)을 기록했다. 5일 휴식(2승 2패 3.33), 6일 이상 휴식(2승 2패 3.19)보다 성적이 나쁘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류현진에 대한 배려로 지난 경기에서 5이닝 투구 수 89개만에 류현진을 교체했다. 류현진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저번에 108개를 던졌고 다음 경기는 4일을 쉬어야 하니 (투구 수를) 낮게 가져가서 다음경기를 준비하자고 했다"고 설명했다.



상대 선발은 이번 시즌 6승 8패 평균자책점 4.52의 성적을 기록중인 우완 채드 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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