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 윈스턴세일럼 오픈 3회전 기권승…8강 진출

[매경닷컴 MK스포츠 한이정 기자] '한국 테니스의 간판' 정현(21)이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윈스턴세일럼오픈 8강에 진출했다.

정현은 24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윈스턴세일럼에서 열린 대회 단식 3회전에서 세계랭킹 107위 쥘리앵 베네트(프랑스)를 만나 기권승을 거뒀다.

정현은 1세트에서 6-4로 이기며 기선을 잡았다. 그러나 이어진 2세트 1-1 동점에서 베테르가 부상을 이유로 기권을 선언했다.

정현이 ATP투어 윈스턴세일럼오픈 3회전에서 기권승을 거두며 8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사진=MK스포츠 DB
이날 승리로 정현은 랭킹 포인트 45점과 1만 7270달러(약 1947만원)을 확보했다. 올 시즌 정현이 ATP 투어에서 8강 이상 진출한 것은 바르셀로나오픈, BMW오픈에 이어 이번이 3번째다. 정현은 8강전에서 세계랭킹 67위 다미르 줌머(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와 맞대결을 펼친다. 줌머는 지난 3월 열린 마이애미오픈 1회전에서 세트스코어 2-1로 정현을 꺾은 바 있다.



[yijung@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장윤정 모친 사기 혐의 징역 1년 6개월 구형
유튜버 박위, 서울시에 홍보대사 사임 의사 전달
강하빈 이지현 김세라, 종합격투기 TFC 라운드걸
미스코리아 진 우서윤, 압도적인 비율과 핫바디
대한민국, 농구 월드컵 아시아 예선 꼴찌 추락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