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윤용호 데뷔골은 K리그 2번째 출전 만에 나왔다.
수원 삼성은 29일 전남 드래곤즈와의 2017 K리그 클래식(1부리그) 29라운드 홈경기를 3-0으로 이겼다. 전반 17분 윤용호(21)는 팀 2번째 득점으로 K리그 데뷔골을 넣었다.
윤용호는 2012 아시아축구연맹(AFC) U-16 선수권 예·본선 6경기를 뛰었다. U-19에도 2014년 1월 제주 훈련에 소집됐으나 국가대표 출전경력을 더 이어가진 못했다.
윤용호 데뷔골 후 기뻐하는 모습.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수원은 14승 7무 7패 득실차 +19 승점 49로 K리그 클래식 4위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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