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찬♥이예림 언급한 이경규…“헤어지지 않기를”

[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김영찬♥이예림 축구-연예계 커플을 후자의 아버지 이경규가 또 언급했다.

이경규는 13일 JTBC ‘한끼줍쇼’에서 “만약 아들을 얻었다면 축구를 시켰으면 했다”라고 회상하면서 “그런데 딸 이예림(23)의 남자친구 김영찬(24·전북 현대)이 축구선수다. 절대 헤어지지 않았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김영찬♥이예림을 이경규가 방송에서 이야기한 것은 7월 10일 JTBC ‘냉장고를 부탁해’가 처음이었다. “이예림의 남자친구 김영찬이 축구선수라는 것을 알고 놀랐다. 최강희(58) 전북 현대 감독을 만나보겠다”라고 농담하면서도 “예림이가 20대가 된 것도 수년째다. 신경 쓸 일도 아니고 간섭할 수도 없다”라고 한 바 있다.

김영찬♥이예림. 사진=전북 현대 공식 홈페이지/이예림 SNS
2011년 금석배 전국 고교축구대회 우수선수상 경력자 김영찬은 2013년부터 K리그 통산 43경기 1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그러나 2017년에는 아직 출전이 없다.



김영찬은 2012 아시아축구연맹(AFC) 선수권 예선 등 U-20 국가대항전 8경기 1골 경력도 있다. 2015년 3월 9~11일 22세 이하 국내소집훈련에도 참여했지만, 올림픽대표팀 경기는 뛰지 못했다.

이예림은 2016년 O tvN ‘예림이네 만물트럭’, 2015년에는 SBS ‘아빠를 부탁해’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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