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그맘’ 황보라, 첫방송부터 존재감 甲...전직 걸그룹→관종 엄마

[매경닷컴 MK스포츠 안하나 기자] 배우 황보라가 ‘보그맘’에서 구설수지 역을 완벽 소화하며 남다른 존재감을 과시했다.

MBC ‘보그맘’은 한 천재 로봇 개발자 최고봉(양동근 분) 손에서 태어난 AI 휴머노이드 로봇 아내이자 엄마인 보그맘(박한별 분)이 아들이 입학한 럭셔리 버킹검 유치원에 입성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을 담은 예능드라마다.

극중 구설수지로 등장하는 황보라는 유치원 내 사조직인 엘레강스의 서열 3인자로, 한때 걸그룹 콜라걸스로 활동했지만, 인기보다는 구설수로 유명했다. 현재는 SNS에 목숨 거는 관종 엄마다.

보그맘 황보라 사진="보그맘" 방송 캡처
지난 15일 오후 방송에서는 엘레강스 맘들의 개성 넘치는 캐릭터 소개가 이어졌다. 첫 등장부터 도도혜(아이비 분), 부티나(최여진 분), 구설수지(황보라 분)가 화려한 명품 백, 고가의 의상으로 휘황찬란하게 등장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 중에서도 구설수지는 시종일관 SNS에 허세 가득한 설정샷을 찍어 올리며 관종력을 과시했다. 특유의 능청스러움과 맛깔 난 연기로 캐릭터 싱크로율 100%의 모습을 선보이며 재미를 더했다.



첫 방송부터 독특한 캐릭터와 깨알 설정들로 꿀잼을 예고하고 있는 ‘보그맘’은 매주 금요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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