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황석조 기자] 강승호(23·LG)가 달아나는 투런포를 날렸다.
강승호는 17일 잠실 한화전에 7번 2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강승호는 1-0 4회말 1사 주자 3루 상태서 두 번째 타석에 들어서 상대투수 오간도의 144km 속구를 공략해 좌측 담장을 넘겼다. 강승호의 시즌 4호.
이 홈런으로 LG는 3-0으로 한화에 앞서나갔다.
LG 강승호(사진)가 17일 한화전 달아나는 투런포를 날렸다. 사진(잠실)=김영구 기자 [hhssjj27@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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