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동뮤지션 이찬혁, 조용히 귀신 잡으러 해병대 입대

[매경닷컴 MK스포츠 손현지 기자] 악동뮤지션의 오빠 이찬혁이 입대한다.

이찬혁은 18일 오후 2시 경북 포항에 위치한 해병대 교육 훈련단에 입소한다.

이찬혁은 약 6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후 국방의 의무를 다할 예정이다. 조용히 입대하고 싶다는 본인의 의사에 따라 입대는 공식적인 행사 없이 비공개로 진행된다.

연예계 대표 ‘동생바보’로 알려진 이찬혁은 지난 1월 17일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해 군 입대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던 도중 “동생을 위한 곡 작업을 하고 있냐”는 질문에 “만들어 놓고 있긴 한데 이것도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우선 만들어놔야 나올 수 있으니 지금 하고 있다”고 대답해 동생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바가 있다. 이찬혁의 전역일은 2019년 6월 17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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