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스, 애틀란타에 2-7 패...김현수는 대타 삼진

[매경닷컴 MK스포츠(美 로스앤젤레스) 김재호 특파원] 필라델피아 필리스가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에 졌다. 김현수도 소득이 없었다.

필라델피아는 23일(한국시간) 선트러스트파크에서 열린 애틀란타와의 원정경기에서 2-7로 졌다.

선발 명단에서 제외됐던 김현수는 대타로 나왔지만, 삼진으로 물러났다. 9회초 1사 1루에서 투수 타석에 대타로 들어선 김현수는 루크 잭슨을 상대로 헛스윙 삼진에 그쳤다.

김현수는 23일(한국시간) 경기 대타로 나왔지만, 소득없이 물러났다. 사진=ⓒAFPBBNews = News1
필라델피아는 1회에만 5점을 허용하며 분위기를 뺏겼다. 선발 벤 라이블리가 첫 타자 엔더 인시아테에게 2루타를 내준 것을 시작으로 홈런 포함 안타 6개를 연달아 허용하며 피해가 커졌다. 라이블리는 5이닝 8피안타 1피홈런 2볼넷 4탈삼진 6실점을 기록하며 이날 경기 패전투수가 됐다.



필라델피아 타선은 상대 선발 션 뉴컴(5 1/3이닝 4피안타 2볼넷 5탈삼진 2실점)을 상대로 최선을 다했지만, 2점을 뽑는데 그치며 아쉬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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