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라이브] X-레이 검사 이상 무...팔뚝 타박상 진단(구단 공식 발표)

[매경닷컴 MK스포츠(美 로스앤젤레스) 김재호 특파원] 큰 화를 면했다.

LA다저스 구단은 24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홈경기 도중 타구에 왼팔을 맞고 강판된 선발 투수 류현진에 대한 상태를 전했다.

이에 따르면, 류현진은 X-레이 검진 결과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왔다. 부상 명칭은 왼팔뚝 타박상.

류현진은 3회 첫 타자 조 패닉을 상대하던 도중 타구에 왼팔을 맞았다. 볼카운트 0-1에서 2구째 73마일 커브에 패닉이 강한 타구를 때렸다. 타구 속도는 93.9마일. 이 타구는 류현진의 정면으로 갔고, 왼쪽 손목을 강타했다.



류현진은 통증이 있는 상황에서도 떨어진 공을 주워 1루에 던져 타자를 아웃시켰다. 그러나 더 이상은 무리였다. 트레이너에게 상태를 점검받은 그는 결국 마운드를 내려갔다. 류현진은 트레이너의 지시에 따라 손을 쥐었다 폈다를 반복하는 등 상태를 점검했지만, 공을 던지는 손이었기에 투구를 이어가는 것에는 문제가 있었다. 다행히 남은 시즌을 치르지 못할 정도의 부상은 면했다.

[greatnemo@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하지원, 권위 내려놓은 톱스타의 눈부신 역주행
이다해, 가수 세븐 첫 아이 임신한 근황 공개
바다, 탄력 넘치는 몸매&돋보이는 볼륨감 노출
심으뜸 눈부신 비키니 자태…탄력적인 섹시 핫바디
307억 타자 노시환 5월 타율 0.317 활약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