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수원) = 김재현 기자] 1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벌어진 2017 프로야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kt 위즈의 경기에서 kt가 KIA를 꺾고 3연패에서 탈출했다.
kt는 선발 로치의 호투와 오태곤, 윤석민 등 타선이 폭발하면서 선두 KIA에 20:2로 승리했다.
한편 정규리그 우승을 코앞에 둔 KIA는 고춧가루 부대 kt에 수모를 당하고 말았다.
이범호가 경기 종료 직전 더그아웃에서 아쉬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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