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본색’ 이윤석, 현실남편 등극…주방에서 쫓겨난 사연은?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아빠본색’ 방송인 이윤석이 아내 말 잘 듣는 현실남편에 등극했다.

4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아빠본색’에서는 이윤석과 아내 김수경이 약술을 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두 부부는 시장에서 인삼, 오가피 등 약술 재료를 장보며 도란도란 시간을 보냈다.

이윤석은 아내가 인삼을 씻으라는 부탁에 인삼이 든 그릇에 식초를 가득 따랐다. 이 모습을 본 아내는 경악했고, “희석해서 쓰면 되지”라며 조곤조곤 방법을 알려줬다.

‘아빠본색’ 이윤석♥김수경 사진=‘아빠본색’ 방송캡처
스튜디오에서 이를 본 이윤석은 “방법을 세세하게 알려줘야지 안 그러면 잘 모른다”고 말했고, 김형규, 이준혁을 비롯한 남자 MC들은 공감의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이윤석은 많은 양의 오가피를 한 번에 씻으며 결국 절반 넘게 싱크대 바닥에 떨궜다. 아내는 한숨을 쉬며 “내가 할게”라고 말했고, 이윤석은 주방에서 쫓겨나 현실남편을 인증했다.



약술을 담그던 중 이윤석은 “경규 형님 말씀이 ‘만날 땐 서로 알아보고 헤어질 땐 몰라보자’라고 하셨다”라고 해 아내 김수경이 뒷목을 잡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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