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한국] 신태용호 3백 예상…풀백 빈곤 여파

[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러시아-한국에 임하는 원정팀이 3백 전술을 사용할 것으로 보인다.

모스크바의 VEB 아레나에서는 7일 오후 11시 러시아-한국 A매치가 열린다. 2018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예선 통과 후 첫 국외 평가전이다.

대한축구협회 공식 홈페이지는 신태용(47) 감독이 러시아전 대비 훈련에서 3-4-3 및 3-4-1-2 대형을 연마했다고 밝혔다. 풀백 가용자원이 적어 4백 가동이 어렵기에 불가피한 변화로 여겨진다.

K리그 일정 때문에 신태용 감독은 해외파로만 유럽 원정 국가대표팀을 구성했다. 전문 풀백은 오재석(27·감바 오사카)과 임창우(25·알와흐다) 밖에 없다.



신태용 감독은 우즈베키스탄과의 러시아월드컵 아시아 예선 최종전 원정경기(0-0무)에서도 3-4-3전술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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