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한이정 기자] 바르셀로나가 오는 1월 이적시장에서 필리페 쿠티뉴(25·리버풀FC) 영입에 다시 도전한다.
ESPN은 12일(한국시간) 오스카 그라우 바르셀로나 대표는 기자회견에서 “경쟁력 있는 팀을 만드는 게 목표다. 우리는 소득을 창출할 수 있는 방법을 계속 찾고 있는 중이다”며 “오는 1월 쿠티뉴 혹은 다른 선수와 계약할 준비가 됐다” 말했다고 보도했다.
바르셀로나는 지난 9월 이적시장에서 쿠티뉴 영입을 시도했다. 그러나 리버풀은 이적료 2억 유로(한화 약 2691억원)를 주면 수락하겠다고 제안, 결국 바르셀로나는 쿠티뉴 영입을 포기했다.
바르셀로나가 오는 1월 열리는 이적시장에서 쿠티뉴를 영입하겠다고 시사했다. 사진=AFPBBNews=News1
오스카 그라우 대표는 “바르셀로나를 2021년까지 목표치에 올려놓을 것이다. 우리는 긍정적인 자세를 취하고 현명하게 일을 처리하고 있다”며 “경쟁력 있는 팀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쿠티뉴는 이번 시즌 열린 리그 3경기에서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제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