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창원) 황석조 기자] 준플레이오프 4차전이 우천 순연됐다.
12일 창원 마산구장에서는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준플레이오프 4차전이 열릴 예정이었다. 3차전까지 시리즈전적 2-1로 NC가 앞서는 상황, NC는 플레이오프 진출에 1승이 필요하고 롯데는 반격이 절실했다.
그런데 경기 전부터 날씨가 변수로 꼽혔다. 정오 무렵부터 빗줄기가 굵어졌고 추위를 느낄 정도 날씨로 바뀌었다.
빗줄기는 멈출 줄 몰랐다. 관중들 입장도 지연됐다. 끝내 KBO는 경기 시작 한 시간여 전인 오후 5시35분 무렵 우천순연을 확정했다. 준플레이오프 4차전은 13일 마산구장에서 열린다.
12일 마산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롯데와 NC의 준플레이오프 4차전이 우천 순연됐다. 사진(창원)=김재현 기자 [hhssjj27@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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