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고진영 우승은 KLPGA 통산 10승과 LPGA 첫 승을 겸한다.
스카이72 골프 클럽 오션 코스(파72·6364야드)에서 12~15일 열린 2017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은 KLPGA·LPGA가 공동개최하는 유일한 대회다. 우승은 19언더파 269타의 고진영(22)에게 돌아갔다.
고진영은 2017시즌 KLPGA 투어 3번째 우승으로 통산 10승을 달성했다. 2015 브리티시오픈 준우승으로 LPGA 첫 승을 메이저대회로 할 수 있던 기회를 놓친 아쉬움을 이번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제패로 달랬다.
고진영 우승 후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우승 트로피와 함께 기뻐하는 모습. 사진=AFPBBNews=News1 2014년 KLPGA 투어 데뷔승을 거둔 고진영은 2015·2016시즌에 이어 2017년에도 3승을 달성하여 국내 무대에서 꾸준함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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