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김보애 별세는 14일 오후 뇌종양 투병 여파로 전해진다. 향년 78세.
고인은 1956년 태평양화학 ‘ABC 구리무’ 상업광고로 ‘한국 최초의 화장품 모델’이 됐다. 1984년에는 대한민국영화제 연기상을 받았다.
故 김보애는 1999년 에세이 ‘죽어도 못 잊어’를 출간했고 2009년 먼저 세상을 떠난 남편에 대한 ‘내 운명의 별 김진규’라는 책을 내기도 했다.
한국영상자료원 선정 ‘한국영화 100선’에 가장 많이 선정된 배우가 바로 故 김진규다. 고인의 누이동생 김보옥은 이덕화의 아내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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