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아시아 회장 ‘박지성 헌정 비행기’ 그룹 TOP2 예우

[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에어아시아 회장 토니 페르난데스(53·말레이시아)는 박지성(36·JS 파운데이션 이사장)을 극진하게 대접하여 한국에도 잘 알려진 인물이다.

토니 페르난데스 회장은 15일 말레이시아 일간지 ‘더스타’의 보도로 한국인과의 결혼 사실이 공개됐다. 소식통은 이 여성이 세계 최고의 저가항공사로 평가되는 에어아시아의 승무원이라고 전했다.

에어아시아 토니 페르난데스 회장은 자신이 공동구단주인 잉글랜드프로축구팀 ‘퀸스 파크 레인저스(QPR)’로 박지성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부터 영입하고 주장으로 임명했다. 회사 차원으로는 2014년 12월 10일 에어아시아 글로벌 앰배서더로 위촉하고 ‘헌정 항공기’까지 만들었다.

에어아시아 회장 토니 페르난데스가 박지성을 글로벌 앰배서더로 위촉하고 공개한 헌정 비행기. 최대 440인승 규모의 장거리 여객기로 대강 가격이 2억 달러를 초과한다.
일본 유력 경제 일간지 ‘니혼게이자이’는 5월 19일 “에어아시아의 ‘박지성 헌정 비행기’와 견줄 수 있는 대우는 암으로 세상을 떠난 전 그룹 COO(최고업무집행책임자)밖에 받지 못했다”라고 전했다.



박지성을 주제로 외장을 꾸민 에어버스 A330은 최대 440인승 규모의 장거리 여객기로 대당 가격이 2억 달러(2261억 원)를 넘는다.

사진=유튜브 화면

[dogma01@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유병재, 정규직 불가 인턴을 프로젝트 매니저?
DJ DOC 이하늘 “에픽하이 미쓰라한테 진다”
트와이스 모모, 과감하게 드러낸 아찔한 노출
허니제이, 시선 집중되는 글래머 비키니 자태
엘살바도르와 월드컵 본선 대비 최종 평가전 승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