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가수 박기영과 탱고 무용수 한걸음이 오늘(18일) 백년가약을 맺는다.
18일 오후 박기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날 좋은 날 가족, 친지들과 식사하는 자리를 갖게 될 것이라 말씀드렸는데 오늘 그날이 되었습니다”라고 인사했다.
이어 “오늘, 한걸음 선생님과 결혼합니다. 기쁜 소식 전할 수 있어 행복하고 설레는 마음”이라며 “좋은 날 되세요. 감사합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박기영과 한걸음은 탱고를 통해 스승과 제자 사이로 지내오다 올 초,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전했다. 특히 두 사람은 지난해 5월 KBS2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 가정의 달 특집에서 엄정화의 ‘배반의 장미’ 무대에 함께 오른 바 있다. ▶이하 박기영 글 전문
안녕하세요 박기영 입니다~
날 좋은 날
가족, 친지들과 식사하는 자리를 갖게 될 거라 말씀드렸는데
오늘이 그날이 되었습니다.
오늘,
한걸음 선생님과 결혼합니다.
기쁜 소식 전할 수 있어 행복하고 설레는 마음이예요^^
좋은 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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