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TFC드림4에 출전한 UFC 타이틀전 경력자 ‘코리안 좀비’ 정찬성(30)의 제자가 2연승을 달렸다.
대구체육관에서는 27일 한국 종합격투기 단체 TFC의 2부리그에 해당하는 ‘드림’의 4번째 대회가 진행되고 있다. TFC 드림4 제13경기(페더급·-66㎏)에 임한 홍준영(Korean Zombie MMA)은 만장일치 판정으로 방재혁(천기 체육관)을 이겼다.
홍준영은 종합격투기 6승 3패가 됐다. TFC로 한정하면 3승 1패.
TFC드림4 제13경기는 ‘UFC 정찬성 제자’ 홍준영이 박재혁을 판정으로 꺾었다. 아마추어 밴텀급(-61㎏) 1승 후 프로 전향을 택한 홍준영은 페더급 1승 2패 및 –68㎏ 1패와 달리 라이트급(-70㎏)에서는 3승을 거둬 적정 체급 논란을 낳기도 했다.
홍준영은 TFC14에 이어 드림4에서도 페더급 승리를 거뒀다. 스승과 같은 체급에서 활동하겠다는 의지가 실적 호조로 나타났다.
방재혁은 TFC 드림4가 페더급 데뷔전이었다. 아마추어 –67㎏·라이트급 2승 및 프로 라이트급 1승 1패 후 체급 하향을 결심했으나 승리하진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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