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3] 변수 없는 3차전 미출장 선수, 모두 1,2차전 선발투수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황석조 기자] 3차전에서야 보다 자연스러운 미출장 선수분류가 나왔다. 양현종과 헥터(KIA), 니퍼트와 장원준(두산)이 3차전에 나서지 않는다.

KBO는 28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한국시리즈 3차전에 앞서 미출장 선수를 공개했다. KIA는 헥터와 양현종, 두산은 니퍼트와 장원준이 그 대상이다.

네 선수는 모두 1,2차전에 나섰던 선발투수. 헥터와 니퍼트는 1차전 선발맞대결을 펼쳤고 양현종과 장원준은 2차전 선발로 나섰다. 네 투수 모두 저마다 기대 이상의 역할을 펼쳤는데 그 중 2차전에 출전했던 양현종과 장원준은 압도적인 투수전을 펼쳤다. 특히 양현종은 팀의 1-0 승리를 지키는 완봉승을 따내 명실상부 팀 대표 에이스임을 증명했다.

양현종(왼쪽)과 장원준, 헥터와 니퍼트까지 지난 1,2차전 선발투수들이 3차전 미출장 선수로 분류됐다. 사진(광주)=천정환 기자
KIA와 두산은 앞서 1,2차전 당시 미출장 선수 분류에 있어 나름의 심리전을 펼친 바 있다. 자연히 예상됐던 다음 날 선발투수가 포함되지 않아 전격적인 불펜등판 가능성을 시사하기도 했다. 이날 3차전에 앞서는 그런 변수 없이 지난 선발투수들이 나란히 포함됐다. 다만 KIA는 4차전 선발이 예상되는 임기영의 3차전 불펜등판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hhssjj27@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유튜버 박위, 서울시에 홍보대사 사임 의사 전달
박수홍, 항공편 지연 논란 사과 “변명 없다”
한그루 비키니 자태 방출…탄력적인 글래머 몸매
트리플에스 김채연, 볼륨감 강조한 밀착 유니폼
애틀랜타 김하성, LA다저스 상대 끝내기 안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