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조상은 기자] 송창의가 아내 강세정을 잊지 못한 가운데, 김다현이 송창의를 의심해 들킬 위기에 처했다.
1일 오후 7시50분 방송된 KBS 2 ‘내 남자의 비밀’에서는 기서라(강세정 분)의 안타까운 일상과 강인욱(김다현 분)이 한지섭(송창의 분)을 의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인욱은 기서라를 심부름 센터를 통해 위선애(이휘향 분) 생일선물을 보냈고, 한지섭과 기서라는 서로 마주할 뻔 했다. 하지만 기서라는 위선애에게 내쫒기면서 마주하지 못하게 되고, 진해림(박정아 분)와 마주하게 된다.
또한 이날 진국현(박철호 분)과 위선애가 밀회하는 모습이 함께 그려졌다. 위선애는 생일날 “버렸는지 알았는데 아직까지 이걸 가지고 있었던 거야?”라며 사진 한 장을 꺼내보면서 은밀한 시간을 보냈다.
동시에 박지숙(이덕희 분)이 양미령(배정화 분)에 대해서 진해림에 “왜 날 속였냐. 내가 알기로 양미령은 입양아에 양부모 다 안계신걸로 아는데”라며 “실종된 양미령의 휴대전화에 왜 네 번호가 있는 거냐?”고 캐물었고, 당황한 진해림은 “그 여자는 절대 여림이가 아니다. 재욱이가 알고 지내던 술집여자다”며 답하며 당황스러워했다.
하지만 진해림은 오히려 약을 먹지 않은 사실에 대해 분노하며 “그 동안 약을 하나도 안 먹고 여기다 넣으셨더라. 전 아직도 엄마랑 잘해보고 싶다. 그래서 아빠한테도 말 안 한 거다”며 협박했다.
한편 강인욱은 미국행을 결심하며 진해림에게 선택지를 준 가운데, 강인욱은 한지섭에게 사라진 흉터에 대해 물으며 정체가 탄로날 위기에 처해 전개에 눈길이 모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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