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첼시-맨유는 전자가 우세하다는 전망이 나왔다.
영국 런던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는 6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각) 2017-18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1라운드 첼시-맨유가 열린다. 프로토 기록식 45회차 및 승부식 89회차 대상경기.
세계 최대 온라인 도박사 중 하나인 ‘베트 365’를 필두로 한 주요 13개 회사의 5일 오전 1시 배당률 평균은 첼시 2.48-무승부 3.19-맨유 3.15다. 첼시 승리확률은 맨유의 1.27배이며 맨유가 이길 가능성은 첼시의 78.7%라고 예상한다는 얘기다. 보다 직관적으로 승률을 계산하면 첼시 40.32%-맨유 31.75%가 된다.
첼시는 최근 컵 대회 포함 상대전적에서도 3승 2무 1패로 앞선다. 2016-17시즌 EPL MVP 은골로 캉테(26·프랑스)도 돌아온다. 완전한 몸 상태는 아니지만, 출전할 수는 있다고 전해진다.
은골로 캉테가 결장한 컵 대회 포함 7경기에서 첼시는 3승 1무 3패에 그쳤다. 직전 10경기 7승 2무 1패와 비교하면 유의미한 차이다.
맨유는 2012-13시즌 잉글랜드프로축구선수협회(PFA) EPL 베스트11 마이클 캐릭(36)과 2015 국제축구연맹(FIFA)-국제축구선수협회(FIFPro) 월드11 폴 포그바(24·프랑스)가 첼시를 상대로 뛸 수 없다.
마이클 캐릭은 종아리, 폴 포그바는 허벅지 부상이다. 십자인대를 다친 2013 FIFA-FIFPro 월드11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36·스웨덴)는 12월 16일 복귀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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