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닉스 있기 싫다던 블레드소, 밀워키로 트레이드

[매경닷컴 MK스포츠(美 로스앤젤레스) 김재호 특파원] 소속팀 피닉스 선즈를 이탈했던 가드 에릭 블레드소가 결국 팀을 떠났다.

피닉스 선즈와 밀워키 벅스 양 구단은 8일(이하 한국시간) 블레드소가 이적하는 트레이드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피닉스는 밀워키에 블레드소를 내주는 대가로 그렉 먼로와 2018 드래프트 지명권 두 장을 받는다.

에릭 블레드소가 결국 팀을 옮겼다. 사진=ⓒAFPBBNews = News1
블레드소는 지난 10월 23일 이후 선즈 선수단을 이탈했다. 얼 왓슨 감독이 해임된 날 자신의 트위터에 "여기에 있고싶지 않다"는 글을 남겨 논란이 됐다. 시즌이 시작되기 전부터 트레이드를 요구했던 그는 결국 원하는 대로 트레이드가 이뤄졌다. 경기당 15.7득점을 기록중인 블레드소는 야니스 안테토쿰포에게 집중된 득점에 대한 부담감을 분산시켜줄 예정이다.



블레드소는 하루 뒤 신체검사를 받으며, 10일 있을 샌안토니오 원정에 합류할 예정이다.

[greatnemo@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하지원, 권위 내려놓은 톱스타의 눈부신 역주행
이다해, 가수 세븐 첫 아이 임신한 근황 공개
바다, 탄력 넘치는 몸매&돋보이는 볼륨감 노출
심으뜸 눈부신 비키니 자태…탄력적인 섹시 핫바디
307억 타자 노시환 5월 타율 0.317 활약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