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이론상 완벽한 남자’ 가수 김희철과 딘딘이 연애스타일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10일 오후 첫 방송된 JTBC ‘이론상 완벽한 남자’(이하 ‘이완남’)에서는 미모의 한의사 윤소영 씨가 의뢰인으로 출연했다.
그는 ‘30대 이상, 애교를 받아줄 수 있는 사람, 최장연애 기간이 5년 이하’ 3가지 조건을 내세웠다. 이에 8명 중 한 남성후보가 “최장연애기간이 얼마나되냐”고 반문했다.
‘이론상 완벽한 남자’ 김희철X딘딘 사진=‘이완남’ 방송캡처
윤소영 씨는 “부끄럽지만 100일을 넘겨본 적이 없다”고 고백했다. 이를 들은 김희철과 딘딘은 “딱 나네”, “나랑 비슷한 스타일이다”고 깊은 공감을 표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이날 딘딘은 자신의 연애스타일에 대해 “나는 롱 연애는 아니고 단기 스타일이다”라고 밝혔다. MC 신동엽이 “인스턴트 사랑 전문가다”라고 지적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