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하나 기자] ‘MBC와 좋은친구들’이 배우 심혜진과 함께 마지막 이야기를 시작한다.
전 세계 아동들의 권리를 확보하고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힘쓰는 ‘MBC와 좋은친구들’은 MBC 창사 56주년을 맞이해 마련한 캠페인으로 3년간 지속해오고 있다. 지난 29일부터 오늘(1일)까지 총 3부작으로 방송돼 희망의 불씨를 퍼트리고 있다.
앞서 배우 이소연과 조연우가 각각 우간다와 케냐를 다녀와 현지 아동들의 안타까운 현실을 전하고 관심과 도움의 필요성을 널리 알린데 이어, 1일에는 심혜진이 적극적인 나눔 활동을 펼친 3부 ‘캄보디아, 꿈꾸는 아이들’로 안방에 훈풍을 불어넣는다.
캄보디아를 찾은 그는 온종일 쓰레기장에서 일하며 많은 위험에 노출되어있는 아이들을 만난다. 학교에 가야 할 어린아이들이 온종일 쓰레기장에서 노동하고 생활하는 모습과 마주한 심혜진은 큰 충격을 받았다. 쓰레기장에서 나고 자란 18살 빅사이 역시 쓰레기를 팔아 생계를 이어가는 소녀. 심혜진은 일하지 않으면 돈을 벌 수 없다는 빅사이와 이들의 상황을 직접 눈으로 지켜본 후 말을 다 잇지 못할 만큼 가슴 아파한다.
또한 학교에 다니고 싶고 공부를 하고 싶지만, 돈이 없어 어쩔 수 없이 일터로 향해야만 하는 이들의 이야기는 시청자들까지 먹먹하게 만들 예정이다.
이처럼 ‘MBC와 좋은친구들’은 소외당하고 있는 전 세계 아동들의 권리 신장을 위해 진정한 나눔의 가치를 전하고자 한다. 심혜진과 캄보디아 아이들의 감동적 스토리와 함께 1일 그 마지막 이야기가 펼쳐진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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