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뗏목 한강 종주 도중 배달 음식 시켜먹기 성공할까?

[매경닷컴 MK스포츠 손현지 기자] 무한도전이 뗏목 위에서 배달 음식 시켜먹기에 도전했다.

2일 오후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는 뗏목으로 한강 종주를 도전하는 무한도전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파업 이후 첫 촬영이 한강 뗏목 종주 도전이라는 사실에 무한도전 멤버들은 “봄에 날 풀리고 하면 더 재밌다”며 격렬한 거부 반응을 보였지만, 결국 한강 종주에 도전하게 됐다.

페달 두 개에 노 네 개로 구성된 뗏목으로 양화대교에서부터 잠실대교까지 종주를 시도하던 무한도전 멤버들은 도중에 배고픔을 견디지 못 하고 드론으로 건네받은 전단지를 통해 중국음식을 주문했다. 마포대교에서 음식을 주문한 멤버들은 원효대교까지 힘차게 노를 저어 중국 음식이 배달되는 타이밍에 맞춰 도착해 배달 음식 시켜먹기를 성공 할 수 있었다.



양세형이 결제한 음식을 맛있게 먹은 박명수가 “맛있게 먹었다”며 양세형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현하자 양세형은 “돈 주셔야 돼요”라고 단호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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