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그룹 샤이니 온유가 팀의 리더이자 맏형으로서 故 종현의 마지막을 묵묵히 지켰다.
지난 18일 오후 갑작스런 故 종현의 비보가 전해졌다. 故 종현은 이날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한 레지던스에서 쓰러진 채 발견됐다. 발견 당시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을 거뒀다.
이후 故 종현의 빈소가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별도로 마련된 빈소에는 故 종현의 마지막 배웅을 위한 팬들의 발걸음이 계속 이어졌다.
샤이니 멤버 이진기(온유)와 김기범(키), 최민호(민호), 이태민(태민)은 故 종현의 빈소에 상주로 참석해 지난 9년간 함께한 고인의 마지막을 지켰다. 21일 진행된 고인의 발인식에서는 멤버 민호가 위패를 들고, 태민과 온유, 키가 관을 운구했다.
故 종현을 떠나보내야 한다는 사실에 모두들 침통한 분위기 속 눈물을 흘렸다. 온유는 멤버들을 다독이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故 종현의 발인은 이날 오전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에서 엄수됐으며, 장지는 유가족 뜻에 따라 비공개된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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