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신과함께’ ‘강철비’가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24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신과함께’는 누적 관객 수 300만1253명의 관객을 모으며 300만 고지에 안착했다.
200만 관객을 돌파한지 하루 만에 300만 관객 동원에 성공한 ‘신과함께’는 ‘강철비’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 등 쟁쟁한 경쟁작 사이에서도 압도적인 스코어 차이로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유지하며 12월 가장 강력한 화제작다운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특히 1400만 관객을 동원해 역대 박스오피스 순위 2위에 안착한 영화 ‘국제시장’의 300만 돌파 기록을 5일이나 앞 선 것은 물론 천 만 영화 ‘변호인’ ‘7번방의 선물’보다도 월등하게 빠른 속도를 보이고 있고, 1200만 관객을 동원하며 하정우 필모그래피 사상 최고 스코어를 기록한 ‘암살’과 동일한 흥행 속도를 기록해 눈길을 끈다. ‘강철비’는 개봉 11일 째인 오늘 300만 관객을 돌파, 실관람객들의 뜨거운 입소문을 바탕으로 한 핵폭탄급 흥행을 이어나갔다. 이와 같은 ‘강철비’의 흥행 추이는 782만 관객 동원 흥행작 ‘공조’의 300만 기록을 하루 앞당긴 수치로 상반기 최고 흥행작 ‘공조’와 함께 극장가의 시작과 끝을 장식할 남-북 소재 영화로서 자리매김했다.
‘강철비’의 300만 돌파는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 ‘신과 함께’ ‘위대한 쇼맨’ 등 연이은 대작들의 개봉으로 스크린 경쟁이 어느 때보다 치열한 가운데 이뤄낸 유의미한 성과다. 특히, ‘강철비’의 흥행 추이는 상영점유율 측면에서 봤을 때 더욱 더 놀라운 결과라고 할 수 있다. ‘강철비’는 ‘신과 함께’의 상영점유율인 45%(23일 기준)과 비교했을 때 다소 적은 19%의 상영점유율을 기록하고 있지만 꾸준한 흥행 몰이를 통해 한국 영화 쌍끌이 흥행을 주도하고 있기 때문이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이경규 뇌졸중 부인 “화가 나서 목이 쉬었다”
▶ 배우 이다해, 가수 세븐과 결혼 이후 첫 임신
▶ 블랙핑크 제니 파격적인 노출과 아찔한 실루엣
▶ 장원영, 과감한 드레스 자태…돋보이는 볼륨감
▶ 월드컵 앞둔 손흥민, 스트레스성 원형탈모 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