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亞 제왕’ 팀 코리아, 블랙라벨스포츠 꺾고 프라임리그 4번째 전승 우승(종합) [MK고양]

‘아시아의 제왕’ 팀 코리아가 프라임리그 4번째 전승 우승을 해냈다.

팀 코리아는 30일 고양 원마운트 이벤트광장 특설코트에서 열린 블랙라벨스포츠와의 2026 KBA 3x3 프라임리그 5차 대회 결승에서 21-15로 승리,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팀 코리아는 자신들이 출전하지 않은 4차 대회 제외, 4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그것도 단 1번의 패배 없이 말이다.

‘아시아의 제왕’ 팀 코리아가 프라임리그 4번째 전승 우승을 해냈다. 사진=대한민국농구협회 제공
‘아시아의 제왕’ 팀 코리아가 프라임리그 4번째 전승 우승을 해냈다. 사진=대한민국농구협회 제공

지난 29일에는 6개 팀이 2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렀다. A조에선 팀 코리아가 2승을 거두며 1위, 한솔레미콘이 1승 1패로 2위, 전북특별자치도농구협회가 2패로 3위를 기록했다. B조는 블랙라벨스포츠가 2승으로 1위, 이수 체인저스가 1승 1패로 2위, 김포시농구협회가 2패로 3위가 됐다.

6강에선 한솔레미콘과 이수 체인저스가 각각 김포시농구협회, 전북특별자치도농구협회를 꺾고 4강에 올랐다.

4강 1차전은 팀 코리아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팀 코리아는 경기 중반까지 이수 체인저스에 고전했으나 김승우의 꾸준한 외곽포, 이주영과 이동근의 공수 활약으로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4강 2차전은 혈전이었다. 블랙라벨스포츠와 한솔레미콘 모두 결승 티켓을 획득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심지어 테크니컬 파울까지 나올 정도로 격렬했다.

최후의 승자는 블랙라벨스포츠였다. 3x3 전통의 강호인 그들은 다시 한 번 팀 코리아를 상대로 프라임리그 정상에 도전하게 됐다.

팀 코리아와 블랙라벨스포츠의 결승 역시 접전이었다. 팀 코리아는 노승준의 골밑 공략에 고전하는 듯했지만 구민교와 김승우가 힘을 내며 흐름을 바꿨다. 이후 이주영과 이동근이 펄펄 날며 결국 블랙라벨스포츠를 꺾고 5차 대회 정상에 섰다.

팀 코리아는 30일 고양 원마운트 이벤트광장 특설코트에서 열린 블랙라벨스포츠와의 2026 KBA 3x3 프라임리그 5차 대회 결승에서 21-15로 승리,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대한민국농구협회 제공
팀 코리아는 30일 고양 원마운트 이벤트광장 특설코트에서 열린 블랙라벨스포츠와의 2026 KBA 3x3 프라임리그 5차 대회 결승에서 21-15로 승리,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대한민국농구협회 제공

▲ 2026 KBA 3x3 프라임리그 5차 대회 결과

6강

한솔레미콘 21–7 김포시농구협회

이수 체인저스 21–13 전북특별자치도농구협회

4강

팀 코리아 22–13 이수 체인저스

블랙라벨스포츠 19-14 한솔레미콘

결승

팀 코리아 21–15 블랙라벨스포츠

[고양(경기)=민준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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