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배우 우도환과 그룹 레드벨벳 조이가 드라마 ‘위대한 유혹자’ 출연을 검토 중이다.
26일 오후 MBC 관계자는 MK스포츠에 “‘위대한 유혹자’가 내년 상반기 편성을 확정 지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우도환, 조이 씨가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인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우도환X레드벨벳 조이 사진=MBN스타 제공, MK스포츠 DB
‘위대한 유혹자’는 배우 배용준과 전도연이 출연한 영화 ‘스캔들-조선 남녀상열지사’의 원작 소설을 드라마화한 작품으로 알려져 뜨거운 관심이 집중됐다. 우도환은 올해 OCN ‘구해줘’와 KBS2 ‘매드독’ 드라마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하며 대세반열에 올랐다. 조이는 지난 5월 종영한 tvN 드라마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에서 윤소림 역으로 첫 연기 도전에 나섰다.
한편 ‘위대한 유혹자’는 1% 상류층 청춘남녀들이 인생의 99%를 바치는 건 줄 모르고 뛰어든 위험한 사랑 게임이 펼쳐지며 진정한 사랑의 기쁨은 무엇인지 깨닫는 과정을 그린다. 내년 상반기 방송될 예정이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