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MBC 드라마가 파업 여파로 이달 말부터 약 7주간 결방하는 가운데 3월 12일 방송을 재개한다.
MBC 드라마국 관계자는 5일 오전 MK스포츠에 “현재 방송 중인 월화극 ‘투깝스’와 수목극 ‘로봇이 아니야’ 종영 이후 오는 3월 12일 새 드라마를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파업 여파로 좋은 작품을 선보이기 위한 준비시간이 더 필요해 불가피하게 차기작 편성을 미룰 수밖에 없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MBC는 ‘투깝스’와 ‘로봇이 아니야’ 종영 이후 월화드라마 7주, 수목드라마는 6주 동안 결방하게 됐다. 이 기간 동안 기존 드라마 재방송과 평창동계올림픽 중계 등이 편성될 예정이다. 반면 MBC 주말드라마는 결방 없이 ‘돈꽃’과 ‘밥상 차리는 남자’ 종영 후 3월 3일 새 작품을 선보인다.
한편 ‘투깝스’는 오는 16일, ‘로봇이 아니야’는 오는 25일 종영한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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