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7’, 400만 돌파기념 인증샷..웃고 있는 강동원부터 문소리까지

[매경닷컴 MK스포츠 안하나 기자] 영화 ‘1987’이 400만 관객을 돌파했다.

8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1987’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105만7877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1987’은 개봉 12일째 누적관객수 408만7434명을 돌파하게 됐다. 이는 역대 12월 흥행작 ‘국제시장’과 동일한 속도다.

영화 1987 사진=CJ엔터테인먼트
이에 ‘1987’ 배우와 감독들은 400만 관객 돌파를 기념하는 인증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2018년 무술년, ‘황금개’의 해를 맞아 복(福)이 새겨진 황금개 인형을 들고, 각자의 개성이 담긴 4를 펼쳐 보이는 포즈로 눈길을 끈다. ‘1987’은 1987년 1월, 스물두 살 대학생이 경찰 조사 도중 사망하고 사건의 진상이 은폐되자, 진실을 밝히기 위해 용기 냈던 사람들의 가슴 뛰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다.



장준환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배우 김윤석, 하정우, 유해진, 김태리, 박희순, 이희준 등이 출연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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