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워키, 우완 불펜 J.J. 후버와 마이너 계약

[매경닷컴 MK스포츠 김재호 기자] 밀워키 브루어스가 우완 불펜 J.J. 후버(30)와 계약했다.

브루어스는 11일(한국시간) 후버와 마이너리그 계약에 합의했으며, 그를 메이저리그 스프링캠프에 초청선수로 합류시킨다고 발표했다.

4년 133일의 서비스 타임을 기록중인 후버는 지난달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에서 논 텐더 방출되며 FA 자격을 얻었다. 밀워키가 그를 메이저리그 로스터에 합류시킬 경우 2019시즌까지 보유권을 행사할 수 있다.

후버는 신시내티와 애리조나에서 뛰었다. 사진=ⓒAFPBBNews = News1
후버는 2012년 신시내티 레즈 소속으로 빅리그에 데뷔, 6시즌동안 288경기에 등판해 평균자책점 4.09를 기록했다. 지난 시즌은 52경기에서 41 1/3이닝을 소화하며 3.92의 평균자책점과 1.766의 이닝당 출루 허용률을 기록했다. 볼넷은 26개, 탈삼진은 54개였다. 한편, 밀워키는 같은 날 좌완 불펜 분 로건과의 1+1 계약도 공식화했다. 로건은 2018시즌 187만 5000달러의 연봉을 받으며, 2019시즌 팀 옵션은 212만 5000달러다. 62만 5000달러의 바이아웃과 연간 320만 달러의 인센티브가 포함됐다.



밀워키는 동시에 우완 타일러 영맨을 방출한다고 발표했다. 영맨은 일본프로야구에서 기회를 노릴 예정이다. greatnemo@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유튜버 박위, 서울시에 홍보대사 사임 의사 전달
박수홍, 항공편 지연 논란 사과 “변명 없다”
한그루 비키니 자태 방출…탄력적인 글래머 몸매
트리플에스 김채연, 볼륨감 강조한 밀착 유니폼
애틀랜타 김하성, LA다저스 상대 끝내기 안타

많이 본 뉴스